동두천시 ‘말하는 CCTV’ 특허출원
동두천시 ‘말하는 CCTV’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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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말하는 CCTV’로 특허출원

 

동두천시가 폭염이나 한파특보 시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말하는 CCTV’를 특허 출원했다.

7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CCTV 비상벨 네트워크를 이용한 폭염ㆍ한파 경보시스템’으로 특허를 등록했다.

이 시스템은 온도 센서에서 계측되는 온도 데이터를 저전력 무선통신에 의해 CCTV 비상벨 네트워크에 전송하고 온도데이터가 일정 온도조건을 만족하면 CCTV 비상벨 네트워크를 통해 경보방송을 한다.

기존 폭염ㆍ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특보 발령 시 재난문자를 전송하는 등의 대책은 세부적인 지역별 기온차이가 발생할 수 있고 노년층은 재난문자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 보다 구체적인 인명피해 예방책이 필요했었다.

▲ 1-3. 동두천시, ‘말하는 CCTV’로 특허출원
▲ 동두천시, ‘말하는 CCTV’로 특허출원

이 시스템은 별도의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지 않고 이를 보완해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폭염이나 한파 특보 시에 인명피해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전국 지자체가 관심을 갖고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CTV 비상벨 네트워크를 이용한 폭염 한파 경보 시스템’은 지난 2018년 청주시에서 열린 제23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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