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숭고한 희생정신 본받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 지켜달라"
구리소방서 "숭고한 희생정신 본받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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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제65주년 현충일 추념행사
구리소방서 제65주년 현충일 추념행사

 

구리소방서는 제65주년 현충일을 맞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추념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참배인원을 최소화, 이경수 서장을 비롯해 보직 소방간부 및 남녀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순직 소방공무원 등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구리시 현충탑에는 지난 1998년 3월6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가구공장 화재현장에서 사고로 하반신을 사용할 수 없는 큰 사고를 당한 뒤 사망한 故 장영배 소방관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앞서 지난 4일 이병선 소방행정과장 등 4명은 1998년 8월6일 경기북부지역 집중호우 시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리에서 물난리로 고립된 주민 2명을 구하고 거센 물살에 떠밀려 순직한 故 장순원 소방관이 안장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경수 서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과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과 살신성인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희생정신을 본받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더욱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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