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제주도 목회자모임 확진자 시어머니도 확진…군포새언약교회 신도
군포시 제주도 목회자모임 확진자 시어머니도 확진…군포새언약교회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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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ㆍ군포지역 목회자 제주도 모임을 다녀온 뒤 확진판정을 받은 군포 새언약교회 A씨(40ㆍ군포 38)의 시어머니 B씨(70ㆍ군포 50)도 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 가족은 5명으로 A씨가 제주도를 다녀온 후 지난달 30일 확진판정이후 함께살던 자녀 2명(양정초 5학년, 양정초 3학년)도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남편도 지난 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아들 1명(양정초 1학년)은 3차에 걸친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4차 검사를 앞두고 있다.

B씨는 지난달 25~27일 안양ㆍ군포지역 목회자 제주도 단체모임 이후 A씨 부부와 접촉해 군포1동 금당로 146번길 자택에서 남편과 자가격리중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후 아들부부 확진판정 등으로 혼자남은 손자를 돌보기 위해 자가격리를 자택에서 재궁동 아들의 아파트로 옮겼으나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포시는 A, B씨의 자택 등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군포지역 교회 목회자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는 지금까지 모두 20명(안양 5명, 군포 13명, 시흥 1명, 서울 금천 1명)이 됐다.

군포=윤덕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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