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한나그린힐요양원 확진자 가족 2명도 추가 감염
이천 한나그린힐요양원 확진자 가족 2명도 추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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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호법면에 사는 59세 남성과 24세 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이 난 대월면 한나그린힐요양원 요양보호사(59세) 남편과 딸이다.

이천시는 한나그린힐요양원 및 해당 요양보호사가 예배를 본 호법면 예사랑교회 관계자 166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이 요양보호사가 근무한 한나그린힐요양원 1층과 3층에 대해 코호트, 동일집단 격리 조치를 시행했다.

한편, 앞서 지난 11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호법면 유산리 거주 요양보호사 A씨는 현재 성남의료원에 입원 중이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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