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내 '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 개장
동두천시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내 '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 개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두천시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일원에 조성된 ‘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가 오는 20일 개장한다.

최용덕 동두천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는 주한미군 이전 등으로 쇠퇴한 원도심인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협업으로 조성됐다.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 내 방범초소 앞부터 야외무대까지 푸드 하우스 12곳이 설치됐다. 동두천시는 향후 16곳까지 확대, 외부 관광객 유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캠프보산 월드 푸드 스트리트’는 오는 20일 개장식과 함께 오는 11월30일까지 평일 및 주말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개장식은 기념식, 식후 거리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수도권 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문화행사를 최소화하여 첼로 앙상블 스투페오, 비보잉팀 신나브로 등 2개 팀만 출연한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월드 푸드 스트리트는 보산동 외국인 관광특구만의 독특한 문화적 요소를 결합한 이색거리로서 특구 내 두드림 뮤직센터, 디자인아트빌리지, 그래피티 아트 거리 등과 연계된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