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백혜련 의원, 수원시와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공동대응 협약 체결
민주당 백혜련 의원, 수원시와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공동대응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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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백혜련 의원(왼쪽)과 염태영 수원시장이 17일 수원시청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 구운역 추가설치 공동대응 협약식을 가졌다. 백혜련 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수원을)과 염태영 수원시장은 17일 수원시청에서 ‘신분당선 구운역 추가설치 공동대응 협약식’을 진행했다.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은 백 의원의 총선 공약이다.

백 의원과 염 시장은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 향후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관계기관 협의와 타당성 검토 등 행정 절차의 조속한 추진을 비롯해 여러 사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신분당선 구운역 추가 설치뿐만 아니라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각종 교통시설 개선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 수원시 교통 인프라 구축 및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백혜련 의원은 “지난달 말 수원시가 추경을 통해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3억원의 예산을 반영한 데 이어 협약식을 진행, 사업 추진 가능성과 속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분당선 연장선 구운역 신설 공약의 실천을 위한 스텝을 지속적으로 밟아가고 있다”며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백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신분당선 연장선 기본계획 설계 및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며 “수원시가 향후 진행하는 구운역 추가 설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토부와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백 의원은 지난 4·15 총선 당시 “신분당선 예타 보고서에도 구운사거리 위치에 장래 정거장 설치가 가능하도록 계획돼 있고 구운역은 국토부뿐만 아니라 수원시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같은 당 소속 경기도지사, 수원시장과 집권여당이 원팀으로 구운역 신설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송우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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