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파트너 찾는 새로운 ‘협업의 장’ 열린다
협업 파트너 찾는 새로운 ‘협업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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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협업할 역량(자원)과 뜻을 가진 공공·민간의 다양한 기관들을 연결시켜 주는 ‘협업의 장’이 새롭게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18일 협업사업을 추진하는 기관(협업 수요기관)과 협업 상대방(협업 참여기관)이 폭넓게 만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인 ‘협업 매칭 플랫폼’을 ‘광화문 1번가’에 19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협업 매칭 플랫폼’은 협업 수요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자원과 필요로 하는 협업 참여기관의 역량(자원)을 등록하면, 이를 확인한 다양한 기관들이 자율적으로 협업 의사를 밝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업 매칭 플랫폼’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의 단체·협회·기업 등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어떤 기관이 협업할 역량과 의사를 가졌는지 정보가 부족한 경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산하려는 협업사업에 대해 참여할 의사를 가진 기관을 찾고자 하는 경우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는 ‘협업 매칭’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등록되는 게시글에 대하여 공공·민간기관이 확인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안내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영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협업 매칭 플랫폼은 정부·공공·민간부문을 아우르는 협업 공간”이라면서 “공공부문 간 협업을 넘어, 공공-민간 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협업이 성사되는 새로운 ‘협업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해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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