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주 경기남부청장, 의무위반 예방 우수경찰서로 선정된 과천서 격려 방문
배용주 경기남부청장, 의무위반 예방 우수경찰서로 선정된 과천서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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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의무위반 예방 우수경찰서로 선정된 과천경찰서를 격려 방문했다.

과천서는 22일 오전 11시 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 ‘의무위반 무사고 3000일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무위반 무사고 3000일은 금품수수ㆍ성범죄ㆍ음주운전 등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잘못된 비위 행위가 3000일 동안 한 번도 없었다는 의미다.

그동안 과천서는 청렴한 경찰을 목표로 소속 직원들이 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케치북에 서로의 다짐을 써서 인증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의 ‘릴레이 자정(自淨) 캠페인’ 행사, 영화 등을 패러디한 포스터 제작, 생각나누기 공모전 등을 통해 과천경찰 모두가 소통과 화합을 토대로 청렴경찰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박형준 서장은 “오늘의 행사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욱 단합하여 무사고 4000일, 5000일까지 명품 과천경찰서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배용주 청장은 “8년이 넘는 기간 동안 과천경찰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오늘의 영광은 과천서 직원 모두의 것이며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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