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ㆍ시장상권진흥원 유치 총력전
동두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ㆍ시장상권진흥원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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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경기북부 등으로 이전 예정인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공공기관 유치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원 등 경기남부에 집중된 5개 공공기관을 경기북부,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에 해당하는 17개 시·군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동두천시는 공모방식으로 진행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TF팀을 구성, 적극 유치에 나섰다. TF팀은 지난 11일 내부회의를 열어 경기도 공모내용, 유치 대상기관, 대상지 및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 19일 송기헌 부시장은 유광혁ㆍ김동철 도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긴밀한 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해 두 기관을 반드시 유치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송기헌 부시장은 “미군 평택이전 등 공항상태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경기도가 외면해서는 안된다”며 “유치의 타당성을 적극 설득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사진설명: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구성된 동두천 TF팀의 내부 회의 모습. 동두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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