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년저축계좌 대상자 모집…내달 17일까지
남양주시, 청년저축계좌 대상자 모집…내달 17일까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청년저축계좌 대상자 76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ㆍ교육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으로 현재 근로활동 중인 청년(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이 대상이다.

현재 법정 차상위자로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어도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0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차상위계층)가 명시하는 범위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향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이 매월 30만원씩 추가로 적립돼 만기 시 1천4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연 1회 교육 이수와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조건을 달성해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급받는 지원금은 주택 구입, 본인ㆍ자녀의 고등교육ㆍ기술훈련, 사업의 창업ㆍ운영자금, 그 밖의 자활ㆍ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하면 본인적립금만 받을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 후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남양주=유창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