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14년 베테랑 구급대원 심두보 소방장에게 ‘생명 파수꾼’ 하트세이버 기장 수여
수원소방서, 14년 베테랑 구급대원 심두보 소방장에게 ‘생명 파수꾼’ 하트세이버 기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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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방서(서장 임정호)가 수많은 생명을 구한 직원에게 ‘생명 파수꾼’ 하트세이버 기장을 수여했다.

수원소방서에서 기장을 수여한 주인공은 119구급대 심두보 소방장이다. 심 소방장은 14년동안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생명을 살리면서 이미 5회의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베테랑 소방관이다.

심 소방장은 “당연히 구급대원이라면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가슴에 붙은 기장을 항상 늘 기억하며 앞으로도 많은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시행된 하트세이버(HeartSaver)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 상태인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이나 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인증서다. 또 여러번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경우 5회 단위로 순금 1돈으로 제작된 기장을 수여해 구급대원의 공적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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