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강의 경연대회 개최
경기도소방,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강의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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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이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강의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지난 24일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2020년 제5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강사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대회는 도내 유치원 및 학교에서 학교보건법 등에 의거 1년에 4시간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하는 학생안전교육과정과 도민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소방안전교육 시 수준 높은 재난 안전 교육을 제공하고자 각 지역 우수 강사들이 참여해 강의기법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소방은 지난해 특수시책으로 의용소방대원 중 전담 교수요원이 도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 총 2천158회 걸쳐 13만4천165명에게 응급처치 등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심폐소생술분야 21개팀 42명, 생활안전분야 11개팀 11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과천소방서 의용소방대 한정희 · 장근화 대원,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화성소방서 여주희 대원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있을 12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 전국대회에서 안성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이 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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