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2020년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사업’ 직영과정 1기 수료식
경기도일자리재단, ‘2020년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사업’ 직영과정 1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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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수료식(도배필름+1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0년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사업’ 1기 직영과정 수료식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수료식은 ALC(경량콘크리트)조적 과정을 운영하는 기술학교와 여성특화 도배·필름 과정을 운영하는 여성능력개발본부(남부) 등 2곳에서 각각 열렸다. 수료생 35명, 재단 임직원 및 사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 숙련건설기능인력 양성 과정은 건설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자 육성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5주 동안 맞춤형 교육훈련이 진행됐다. 재단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공사현장에서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이철 경기도기술학교 학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경험을 보유한 실무형 건설기능인력이 양성됐다”며 “경기도 내 건설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원동력으로서 경기 부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2년까지 6천명의 건설기능인력 양성을 목표로 재단의 기술학교와 도내 30개 직업훈련기관에서 교육생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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