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다음 달 12일 출판기념회 개최...최고위원 첫 행보
염태영 수원시장 다음 달 12일 출판기념회 개최...최고위원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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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ㆍ29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음 달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염 시장이 최고위원 도전의 첫 행보로 풀이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코로나19, 그 후’라는 제목의 에세이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간하는 책은 코로나19 사태에 기초지자체가 어떻게 대응했는지, 그 이후 남은 과제가 무엇인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진행되며, 상황에 따라 온라인 전환도 검토되고 있다. 특히 이날 염 시장의 최고위원 공식 출마 선언도 점쳐진다.

앞서 염 시장은 지난 20일 열린 ‘전국 자치분권 민주지도자 회의’(KDLC) 재건총회에서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KDLC는 전국의 시장 및 군수, 구청장과 광역 시ㆍ도의회 의원, 기초 시ㆍ군ㆍ구의회 의원들이 지방자치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분권을 추진하기 위해 2015년 결성된 단체다.

이에 염 시장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과 KDLC 상임대표직을 발판으로, 민주당 기초단체장 등의 뜻을 모아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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