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ㆍ수원시드림스타트센터 “위기 아동 함께 도와요”
월드비전ㆍ수원시드림스타트센터 “위기 아동 함께 도와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 꿈꾸는아이들사업단(단장 최성호)은 수원시드림스타트센터와 함께 경제적ㆍ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아동 5명에게 600여만원의 ‘위기아동 지원사업비’를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비는 수원시드림스타트센터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을 찾으면, 월드비전이 비용을 제공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지원된 비용은 주로 아동의 의료비로 쓰였으며 가정의 어려움에 따라 주거비나 생계비로 활용되기도 했다.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위기아동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은 아동 A군은 “밀린 월세 때문에 어머니가 항상 불안해하셨고 저 또한 늘 걱정에 살았는데 주거비를 도움받게 돼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최성호 꿈꾸는아이들사업단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7천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됐으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이 자립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이 진행하는 ‘위기아동지원사업’은 월드비전 3대 국내사업 중 하나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ㆍ청소년이 꿈을 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지원금액은 가정당 최대 500만원이며 공공기관이나 학교, 교회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연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