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수색용 경찰 드론 체계 구축…“신속한 인명 수색으로 국민안전 강화”
경기남부청, 수색용 경찰 드론 체계 구축…“신속한 인명 수색으로 국민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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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배용주)은 1일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수색용 경찰 드론을 도입, 본관 앞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경기남부청은 이번 시연회에서 수색용 경찰 드론의 열화상 카메라 및 30배 고성능 줌 등 주요장비에 대해 설명했다. 또 비행성능 및 드론 기체 비상상황 시 이륙지점 자동복귀 기능을 시연했다.

아울러 가상의 실종상황을 설정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고성능 줌을 이용한 실종사 수색기법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경기남부청은 경찰 무인비행장치 운용규칙 제9조에 따라 실종아동 발견을 위한 수색과 자살위험자 구조, 재난상황에서의 긴급 구조, 테러상황 발생 시 구조ㆍ구급 등을 위해 드론을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경기남부청 실종아동 등 발생 현황은 2만7천23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에 따라 수많은 수색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경찰 드론 운영을 통해 기존 인력 투입의 비효율성을 극복할 것”이라며 “신속한 인명 수색 및 구조를 통해 국민안전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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