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각종 건설공사에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하도급 참여율 높인다
인천경제청, 각종 건설공사에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하도급 참여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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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건설공사에 전문건설업체들의 참여율이 고작 20%대(본보 26일자 1면)인 것과 관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각종 건설공사에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하도급 참여율 높이기에 나선다.

인천경제청은 1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대형 건설사·인천전문건설협회 등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

이날 김정호 인천경제청 도시건축과장, 정하음 인천전문건설협회 회장과 임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서 대형 건설공사를 하고 있는 현대건설, SK건설, 호반건설 등 5개 건설 현장의 현장대리인과 외주구매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인천경제청은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률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공사 발주 시 지역업체의 입찰 참여 등과 관련한 구체적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인천경제청에서는 민간 대형 건설업체에 대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율 목표를 40% 이상으로 지역업체의 수주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업체·협회 등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건축심의 및 인허가 등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IFEZ 내에서 추진 중인 각종 건설공사에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율을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역건설인력 및 건설자재·장비 사용률을 더욱 높이는 등 대형 건설사와 지역건설업체의 동반 성장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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