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온라인 활용한 직업교육과정 수출
인천재능대, 온라인 활용한 직업교육과정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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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간 이동 제한 및 감염 위험에 대응하여 온라인을 활용한 직업교육과정 수출에 나서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중국 산동상업직업기술대학교 여유관리과 한·중 합작반의 여름방학 특별과정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13년부터 호텔관광과의 우수한 고등직업교육과정을 중국 산동상업직업기술학교에 수출해 온 재능대는 이를 기반으로 산동기술학교와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전공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 공동 운영 중인 여유관리과 한·중 합작반을 통해 해마다 30여명의 호텔관광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중국 입국이 어려워짐에 따라 공동학과 재학생들에게 온라인을 통한 여름 특별 교육과정으로 대체했다.

모든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만족도 조사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받아 강의 질 뿐만 아니라 온라인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학생들의 성취도 평가 결과 역시 우수하게 나타났다.

김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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