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인천본부-논현경찰서, 스쿨존 아동안전(안전마을) 캠페인
LH인천본부-논현경찰서, 스쿨존 아동안전(안전마을) 캠페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쿨존 아동안전(안전마을) 캠페인 실시 사진
LH 직원이 한 초등학생에게 아동용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LH인천본부 제공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인천 논현경찰서와 지역 내 어린이 안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LH 인천본부는 지난 7일 인천 남동구의 한빛·서창·논곡초등학교 등 주변에서 논현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스쿨존 아동안전 캠페인을 했다고 8일 밝혔다. LH 인천본부는 임직원 500여명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모두 7차례 지역 내 20개 초등학교를 돌며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LH 인천본부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과 범죄예방 등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LH 인천본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면역력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건안전 캠페인도 함께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들 20개 학교에 아동용 마스크 6천장도 기부한다.

이와 함께 LH 인천본부는 8일 지역 내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모범학생의 교육기회를 주고 꿈을 응원하려 초등학생 등 8명에게 장학금도 수여했다. 초등학생 2명 각 20만원, 청소년 2명 각 30만원 등이다. LH 인천본부는 대상자를 논현서에서 추천 받았다.

최영수 논현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어린이에 대한 안전문제는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며 “LH 인천본부의 이 같은 지원은 아이들의 안전사고 및 범죄예방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장종우 LH 인천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교통안전문화 정착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했다.

스쿨존 아동안전(안전마을) 캠페인 실시 사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인천 남동구의 한빛·서창·논곡초등학교 등 주변 인천 논현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스쿨존 아동안전 캠페인을 했다. LH인천본부 제공

이민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