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도화역 북측구역 주거환경개선 돌입
미추홀구, 도화역 북측구역 주거환경개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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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도화역 인근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구는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도화역 북측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지방의원, 마을 만들기 단체 ‘예그리나’ 구성원과 총괄계획가 등이 참석해 사업 원활한 추진을 논의했다.

도화역 북측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발굴한 주민주도사업으로, 도화동 106-4 일대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이용시설을 세우는 등 지속가능한 주거지 재생이 핵심이다.

지난 2018년 12월 인천시가 더불어마을사업으로 최종 선정하면서 시비 36억원, 구비 4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2021년 2월까지 용역을 통해 정비기반시설, 공동이용시설 등 물리적 주거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주민협의체 구성, 주민역량 강화 등 사회적 주거환경개선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시설물 뿐만 아니라 기존 구성원들의 삶 측면까지 고려한 주거환경개선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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