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ㆍ수원대학교, 도자 전시 콘텐츠 디지털화에 '맞손'
한국도자재단ㆍ수원대학교, 도자 전시 콘텐츠 디지털화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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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01) 한국도자재단-수원대 MOU 체결

한국도자재단은 도자 전시 콘텐츠 디지털화를 위해 수원대학교와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D 형태의 도자 전시 작품을 4D 콘텐츠로 제작해 도민이 도자 작품을 폭넓게 즐기고, 도자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재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콘텐츠 공동 개발 ▲구글 틸트브러쉬(가상현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 리코세타(VR 촬영 카메라) 등 디지털 장비 지원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 증진 노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진행하는 수원대학교는 826㎡ 규모의 360° VR 촬영시스템과 체험실 등 우수한 시스템과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갖춰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도자 4D 콘텐츠는 도자 작품 소재인 꽃, 식물, 동물 등을 활용한 증강현실로 구현된다. 관람객은 실제 숲속이나 동물원 등에 있는 듯한 실감형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은 ‘틸트 브러쉬’ 장비를 활용해 도자 전시 작품에 그림을 그려보고 색을 칠하거나, 자신이 직접 도자 작품이 되는 등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도민에게 4D 도자 콘텐츠를 제공해 도자에 대한 재미와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도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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