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노곡초등학교, 학생자치활동 강화 주도성 신장
연천군 노곡초등학교, 학생자치활동 강화 주도성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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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노곡초등학교(교장 이춘석)는 학생들이 교육의 주인으로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토록 하는 학생주도성 교육활동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주도성 교육활동 활성화를 주문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학교교육활동에 적극 반영한 것.

학교는 이를위해 소규모 학교의 이점을 살린 충분한 생활 속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5월 27일부터 전교생 등교수업을 실시했다.

이어 같은달 29일 학급 자치회를 조직하고 공정한 선거 절차를 거쳐 6월 2일 학생자치회 조직을 완료했다.

또 월 1회 정기적인 학생자치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기획ㆍ참여하고 있다.

특히 학생자치회에서 정한 월별 프로젝트인 6월 -코로나19 감염예방 아무노래 창작안무 챌린지, 7월-학교안전분야 창작무용 릴레이, 9월-우리 학교 소개 영상 제작, 10월 관악연주 배틀 등 사회적 쟁점과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 돋보인다.

이와함께 학생자치회에서는 학교생활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할 부분을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학교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들의 생활 모습을 면밀히 살피고 함께 지켜야 할 규칙 및 생활습관에 대한 월별 실천과제를 정해 홍보물을 게시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학생자치회장 김군은 “하고 싶은 교육활동을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실천해나가니 뿌듯하고 책임감이 생겨 더 열심히 하게 되고 학교생활이 더 즐겁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춘석 교장은 “학생이 주인이 되는 학교, 신나는 도전이 있는 학교,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노곡초, 학생자치활동으로 학생주도성 신장 사진

연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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