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취약계층 이용시설 대상 실내공기질 무료측정…내달까지
광명시 취약계층 이용시설 대상 실내공기질 무료측정…내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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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다음달까지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관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어린이집, 경로당 및 장애인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160곳이다.

측정항목은 온도, 습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부유세균 등이다.

특히 이번 무료 측정 항목에는 시민의 관심이 많은 라돈을 추가했다.

광명시는 시설 측정 후에는 시설 관리자에게 측정결과에 대해 안내하고 결과에 따른 실내공기질 개선사항 및 관리방안 요령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은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해당 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실내공기질 측정결과에 대한 만족도조사 및 맞춤컨설팅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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