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돌며 절도행각 벌인 50대 남성, 용인서 붙잡혀
전국 아파트 돌며 절도행각 벌인 50대 남성, 용인서 붙잡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경기, 강원 등지의 CCTV가 없는 오래된 아파트를 주로 침입해 물건을 훔쳐 온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는 야간에 불이 꺼진 집이 보이면 초인종을 눌러보고 빈집이란 것을 확인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훔친 재물은 3천여만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A씨는 지난 달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도 절도행각을 벌였고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 중이던 경찰에 의해 덜미를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공범이 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인=김승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