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국민참여 심판위원 자문단 공개 모집
한국마사회, 국민참여 심판위원 자문단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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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국민참여 심판위원 자문단(자문단)을 오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국민참여 심판위원 자문단은 이슈가 있는 사안에 대해 경마팬들의 의견을 청취, 심의나 정책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사회가 운영하는 참여체다. 이번 자문단은 경마와 심판업무에 관심이 많은 경마고객 10명과 언론 미디어에 지식이 있는 경마팬 2명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경마고객 없이 마주 대상으로만 경마가 진행되고 있지만 온택트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메일, SMS, 온라인 플랫폼 설문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자문한다. 한국마사회는 자문단의 제안을 종합적으로 검토, 심의 판단 근거로 활용하거나 향후 제도 개선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자문단으로 선정되면 다음달 중 국민참여 심판위원으로 참여, 심판업무를 참관하고 순위 판정, 핸디캡, 방송센터 견학 등을 진행한다.

경마에 대한 애정과 식견을 가진 만 20세 이상의 경마팬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응모원서를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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