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날 소중한 인명 구한 이상수 소방교
비번 날 소중한 인명 구한 이상수 소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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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수 소방교

부천소방서(서장 이정식)는 비번 날에도 현장에서 소중한 인명을 구한 소방관이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주인공은 부천서부119안전센터 화재진압대원 이상수 소방교. 이 소방교는 지난 1월 퇴근 후 자녀 진료차 병원을 방문했다가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발견하여 즉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로 제세동을 실시했다. 그 순간 환자의 맥박이 돌아왔다.

이 소방교의 발 빠른 대응이 아니었다면 환자의 목숨이 위험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소방청은 이 소방교를 비롯한 전국 현장 활동 유공 소방공무원 24명을 선정해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 수상자들은 휴무일에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활동을 펼쳤다.

이정식 서장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준 이상수 소방관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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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현 2020-07-13 20:06:33
비번인 날에도 위급상황의 환자를 빠른 대처와 정확한 응급조치로 살리신 이상수 소방교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