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예술 꿈나무 위한 '마스터 클래스' 운영
의정부문화재단, 예술 꿈나무 위한 '마스터 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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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보이단

의정부문화재단이 지역 예술 꿈나무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를 오는 28일부터 운영한다.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인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가야금산조 진흥회, 비보잉퓨전엠씨 3개 예술단체 마스터들이 예술분야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분야 별 실질적인 조언과 1:1 맞춤 예술교육 수업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코로나 19로 수업방식의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 맞춰 개발했다. 단체 마스터뿐만 아니라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 문재숙 예술감독,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김남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비보이 크루 퓨전엠씨의 황정우 예술감독 겸 단장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4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각 분야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 중, 바이올린과 가야금은 악기 소지자, 비보잉은 6개월 이상 경험이 있는 청소년이 대상이다. 의정부 관내 거주자 및 관내 학교 재학생을 우선한다.

28일부터 9월 말까지 각 분야 별 3명을 선발하여 1:1로 개별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총 8회다.

손경식 의정부문화재단 대표는 “마스터클래스의 수준 높은 맞춤형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의 예술 꿈나무들이 남다른 예술적 성취감을 거두길 바란다”며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의 활동과 지역 예술교육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의정부시 문화예술 위탁사업인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난 한해 총 48개 기관에서 60차례 이상 공연을 통해 2만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정부문화재단에서는 의정부시 우수예술단체 지원사업의 기존 기획공연, 찾아가는 공연, 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더해 마스터클래스와 같은 새로운 문화사업을 추가ㆍ개발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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