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좋은 미디어’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좋은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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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경청 소속 道 중·고생 23명
좋은 미디어 위한 실천선언문 발표
하반기 청소년미디어위원회도 출범

“미디어는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소통하는 창이다.”

경기도교육청 청소년방송 ‘미디어 경청’ 소속 경기도 중·고등학생 23명이 ‘좋은 미디어를 위한 실천선언문’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좋은 미디어를 위한 실천선언문’은 온라인으로 두 차례 진행했던 토론회의 내용인 △저작권과 표절 △미디어 제작윤리 △미디어 수용윤리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선언문은 토론회에 참석한 한지유(백운고 3학년), 김두현(저동고 2학년), 김규리(용인한국외대부설고 2학년), 최수영(소명여자고 1학년) 총 4명의 학생이 대표 집필을 맡았고 좋은 미디어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소년의 다짐이 주된 내용이다.

실천선언 낭송 녹화본은 미디어경청 유튜브채널(http:youtu.be_u98URMESLo)에서 볼 수 있다.

김주영 도교육청 대변인은 “‘좋은 미디어를 위한 실천선언문’은 우리 청소년들이 미디어 주체로서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좋은 미디어를 만들어 가자는 다짐”이라며 “청소년들이 미디어의 단순한 수용자가 아닌 주체적인 생산자로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좋은 미디어 실천선언을 토대로 하반기에 청소년미디어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 미디어 자치활동 계획을 수립해 활동할 예정이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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