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코로나19 예방 위한 음식점 테이블 가림막 설치 지원 사업 추진
부평구, 코로나19 예방 위한 음식점 테이블 가림막 설치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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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일반음식점과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테이블 가림막 설치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최근 경상북도 경주의 한 음식점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는 등 음식점을 통한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가림막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가림막 설치 지원 사업은 손님이 가깝게 맞닿아 있는 급식소나 함바식당, 뷔페식 운영 형태의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구는 집단급식소 100인 미만 사업체, 청천농장, 공사장 주변 함바식당 등 재정·위생적으로 약한 업소를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타 일반음식점은 3~5개 일부 테이블에 대한 가림막을 시범 지원해 업체 자체적으로 설치·운영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가림막 설치 지원 신청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이다. 가림막 설치를 희망 업소는 구 위생과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부평구지부로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식은 구 홈페이지 부평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테이블 간 가림막 설치 사업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르도 구는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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