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인천지역 관계기관 합동 영종도 마시안해변 해양쓰레기 수거
인천해수청, 인천지역 관계기관 합동 영종도 마시안해변 해양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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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31일 인천 중구 영종도 마시안해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제25회 바다의 날 기념 바다주간(7월31일~8월7일)을 맞아 지역 어촌계, 인천해수청, 인천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 수협 등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한다.

마시안해변은 갯벌과 모래해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과 갯벌체험장 이용객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명소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바다에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등이 곳곳에 쌓여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인천해수청 등 관계기관들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우리 청에서는 국민이 해양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월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할 계획이다”며 “우리 삶의 터전이자 미래인 바다를 지키고 보전하는 활동에 국민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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