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의정부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경기지역 확진자 1천532명
고양·의정부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경기지역 확진자 1천5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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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과 의정부 등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3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12명 증가한 수치다.

이날 고양시는 덕양구 주교동에 사는 4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28일 덕양구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뒤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용인 124번째 확진자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의 한 사무실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에서는 이날 호원2동 거주 60대 B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보건당국은 B씨가 서울 강남구의 부동산 컨설팅 관련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정확한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B씨는 지난 20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2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자로 분류됐다.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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