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200만원 지원
여주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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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이 청년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를 위해 관련 조례안을 입법 예고. 오는 9월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가액 2억 원 이하 주택을 임차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로 1명 이상이 만 18∼39세다.

전세자금 대출액의 2% 이하로, 연간 최대 200만 원 한도에서 5년간 지원한다.

이항진 시장은 “오는 10월부터 사업을 진행해 매년 신혼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신청자가 많으면 유자녀가구, 다문화가구, 장애인 등을 우선으로 지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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