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정 24시’]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 구월 A3 공공주택 건설현장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
[인천시의회 ‘의정 24시’]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 구월 A3 공공주택 건설현장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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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고존수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과 건교위 소속 위원들이 구월 A3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구월 A3 공공주택 건설현장에 방문하는 등 현안 점검에 나섰다.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8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551 일대에 조성 중인 구월 A3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및 여름철 장마기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A3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영구임대 주택 335가구, 행복주택 754가구 등 총 1천109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1천5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22년 12월에 완공한다.

영구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이나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주변 시세의 약 30% 수준인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임대하는 것이다. 행복주택은 소득 6분위 이해 사회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등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장과 주거지가 근접한 부지를 활용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60~80%로 젊은계층은 6년, 사회취약계층은 20년간 임대가 가능하다.

고존수 건설교통위원장은 “아직 착공 전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안전사항 발생시 대응 체계를 살피고 여름철 장마 대비, 공사 소음, 일조권, 지역민원 등 발생이 예상돼 건설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하는지 파악했다”고 했다. 이어 “구월 A3 공공주택 사업을 빨리 준공해 저소득 계층을 비롯,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에게 든든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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