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제29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강화군, 제29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강화군은 제290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직원, 동막해수욕장 안전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막해수욕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 핵심수칙과 피서지에서의 생활 속 개인방역 수칙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동막해수욕장 일대 시설에 대한 안전과 코로나19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군은 하계 휴가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동막·민머루해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수시로 방역소독과 환기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차양시설은 2m 이상 이격 설치하고 이용객에 대해서는 발열을 확인해 이상이 없는 경우 명부작성 후 손목밴드를 배부하는 등 피서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해변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구조요원과 구급차가 상시 대기하는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의 피로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피서지에서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

김창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