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새마을금고, 발안만세시장 상인회 등과 다문화, 외국인 공동체 활동공간 조성
화성시, 새마을금고, 발안만세시장 상인회 등과 다문화, 외국인 공동체 활동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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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화성새마을금고, 발안만세시장 상인회와 함께 다문화ㆍ외국인 주민을 위한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에 나선다.

화성시는 4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정지환 화성새마을금고 이사장, 송진호 발안 만세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주민 공동체 활동공간 사용 및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화성새마을금고는 앞으로 10년간 건물 일부 공간을 지원하고 화성시는 연내로 해당 공간을 리모델링 한 뒤 운영자를 선정해 위탁운영을 맡길 방침이다.

또한 발안만세시장은 공간 활성화 및 외국인주민 지원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서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교류확대와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에 힘을 보태준 화성새마을금고와 발안만세시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억원과 시비 1억4천800만원이 투입된다.

화성=박수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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