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은 반가운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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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청년회의소 회원 유로코피자 양주점 등 장맛비 속 피자 40판 배달

지난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양주청년회의소와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피자 40판을 후원하기 위해 복지관을 방문한 것.

양주청년회의소 회원인 유로코피자 양주점, 광백점, 동두천점, 의정부점은 이날 각각 피자 10판씩 장맛비를 뚫고 복지관에 배달했다.

후원 받은 피자는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과 프로그램 이용 장애인들에게 즉시 배분했다.

박상민 양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코로나19와 장마로 힘든 시기에 피자를 드시고 힘을 내주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희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단체들이 장애인종합복지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피자가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된 것같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6월 21일 개관 이후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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