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인천경기본부, 노사가 함께 안성 죽산면 수해복구 지원 활동
건보 인천경기본부, 노사가 함께 안성 죽산면 수해복구 지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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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5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주택 침수 등 피해가 큰 안성시 죽산면을 방문해 노·사가 함께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인천경기지역본부 노·사 공동 ‘일손 지원반’ 20여명은 산사태로 건물 안에 들이닥친 흙더미를 치우고 식수와 즉석밥, 라면 등 비상식량과 함께 개인 안전과 위생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약품 등을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서명철 본부장은 “계속되는 집중 호우로 피해가 불어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빠른 시일 내 복구를 완료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단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자로서 지역사회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안성 침수 지역 긴급 복구 지원에 이어 오는 11일 이천시를 방문해 복숭아, 사과, 배 등 낙과 피해 현장을 복구하고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구매, 자매결연세대(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나눔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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