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지역 학생 위한 ‘찾아라! 툴툴씨의 의ㆍ식ㆍ주’교육 운영
아주대, 지역 학생 위한 ‘찾아라! 툴툴씨의 의ㆍ식ㆍ주’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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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선조의 의식주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주대 도구박물관은 다음 달 1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중학생들 대상으로 ‘찾아라! 툴툴씨의 의ㆍ식ㆍ주’라는 이름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전통 도구의 용도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선조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통 도구를 학습하고 ▲의(衣)와 관련된 ‘갓과 족두리 만들기’ ▲식(食)에 대한 ‘송편 모양 비누 만들기’ ▲주(住)와 관련한 ‘경복궁 입체 모형 만들기’와 같은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주대 도구박물관은 기존 캠퍼스 내에 위치한 박물관을 방문하는 학교와 학급 대상으로 운영해왔던 교육 프로그램을 ‘찾아가는 박물관’으로 일부 변경해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단체 방문과 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교육 프로그램을 박물관 외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박물관’은 박물관으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과 학교로 찾아가 운영하고자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아주대 도구박물관은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영상과 새로운 미션, 유물 탐구 등으로 꾸미고 자유학기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참가 신청 및 추가 문의는 아주대 도구박물관 또는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양휘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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