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교육격차 해소 위한 업무협약 체결
극동대-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교육격차 해소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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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와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이사장 박옥식)가 지난 12일 국내외 다문화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극동대학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와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이사장 박옥식)가 지난 12일 국내외 다문화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극동대학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가 (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이사장 박옥식)와 국내외 다문화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극동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한 연구와 상담 및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특히 전문가 교류 및 위탁교육을 통해 청소년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계교육 강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또한 극동대 사회복지학과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국내 다문화 청소년과 해외거주 교민 또는 현지 외국인이 극동대에 지원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외 다문화 청소년단체와 다양한 학술적·문화적 교류도 넓힐 계획이다.

극동대 한상호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장점으로 개인 역량을 발전시키기에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추진한 사회복지학과 이종남 교수를 포함한 박보영 교수, 임은의 교수(교양대학장), 이연수 교수는 "다문화가정 자녀가 점차 중·고등학생 연령대로 자라고 있지만, 언어장벽과 문화충돌로 인해 안타깝게도 학교에서 중도 탈락하는 일이 많다"며 "이를 사회복지학과 차원에서 지원해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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