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 경기도로부터 '아동학대 근절 기여 유공 경찰관' 표창
수원중부경찰서, 경기도로부터 '아동학대 근절 기여 유공 경찰관' 표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아동학대 수사 및 피해아동 보호·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부터 유공경찰관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이순늠 여성가족국장이 김유리 경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순늠 도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아동이 안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 조성에 힘써주는 경찰분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정희영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아동학대는 피해아동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심각한 범죄행위다. 무엇보다도 예방에 힘쓰고 사건 발생 시 철저히 수사해 가해자들이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중부경찰서 전 직원은 아동학대와 성폭력·가정폭력 등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