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지역본부, 안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LH 경기지역본부, 안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입력   2020. 08. 18   오후 4 : 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는 18일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안성시ㆍ한경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 경기본부, 안성시, 한경대학교는 ▲안성지역 대학생 및 저소득 청년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 ▲정부의 청년계층 주거지원 서비스 정보 제공 ▲지역사회 복지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사업 전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LH 경기본부는 우선적으로 기숙사가 부족한 한경대학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매입임대주택 30호 내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해 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성시 소재 임대주택 등을 지속적으로 공급,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한 학ㆍ관ㆍ공 안성맞춤형 주거지원의 우수사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 및 청년계층의 주거안정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주거 안전망 확보를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LH의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학생들이 취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주거복지 해결에 안성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석원ㆍ홍완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