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범죄피해자 향한 지원금 1천만원 전달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범죄피해자 향한 지원금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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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를 향한 지원금 1천만원을 지난 16일 전달했다.

이날 오전 10시 화성 서부경찰서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기아자동차와 화성 서부경찰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3개 기관이 범죄피해자를 위해 생계지원비는 물론 쌀, 사과, 미역, 김 등을 선물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4천만원에 달한다.

전달식에 앞서 3개 기관은 심의를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후원 하에 지원금을 마련, 집행했다.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관계자는 “명절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가 더 이상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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