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유소년야구단, 순창군수배 대회 청룡 U-13세 우승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순창군수배 대회 청룡 U-13세 우승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0. 10. 15 오후 4: 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이 제5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서 김재호의 끝내기 역전 3점 홈런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제공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이 ‘제5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청룡 U-13세부’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는 지난 13일 전북 순창 팔덕야구장에서 막내린 대회 결승전서 경기 내내 구리시유소년야구단에 끌려다녀 패색이 짙었지만, 6회말 12대14로 뒤처진 무사 1,2루 상황에서 김재호가 역전 쓰리런 홈런을 날리면서 15대14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포시는 꿈나무리그 청룡(U-11세부)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준결승전(2타점)에 이어 결승서도 맹활약한 김재호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원현묵 감독은 “4회초 3대10으로 점수 차가 벌어져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끝내기 3점 홈런이 나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만세를 불렀다. 감격스럽고 감동적인 우승이었다”라며 “즐겁고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학부모 덕분에 우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싹리그(U-9세부)는 하남 닥터베이스볼유소년야구단(MVP 황준희), 유소년리그 백호(U-13세부)는 안산시유소년야구단(MVP 이현웅), 주니어리그(U-15세부)는 인천 연수MBC야구단(MVP 이승우)이 각각 우승했다.

김경수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