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언택트' 공개
삼성전자,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언택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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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K 영화 '언택트' 공개_8K 시네마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QLED TV로 감상하는 8K 영화 ‘언택트’를 전격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8K 영화 ‘언택트’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 주연으로 참여한 단편영화로, 도예 공방을 운영하며 브이로그를 즐기는 수진(김고은 분)과 해외 유학을 떠난 후 3년 만에 귀국한 성현(김주헌 분)의 연애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다룬다. ‘언택트’는 비대면이 일상화된 뉴 노멀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떨어져 있어도 사랑의 감정까지는 격리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 삼성 8K 영화 '언택트' 공개_8K 시네마 (2)
삼성 8K 영화 '언택트' 공개_8K 시네마

삼성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8K로 찍고 8K로 보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로 이 영화를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극장을 콘셉트로 서울 연남동과 성수동에 ‘8K 시네마’를 마련했으며,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8K 생태계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대부분의 장면을 삼성 ‘갤럭시 S20’과 ‘갤럭시 노트20’으로 촬영했다.

▲ 삼성 8K 영화 '언택트' 공개_8K 시네마 (3)
삼성 8K 영화 '언택트' 공개_8K 시네마

김지운 감독은 “새로운 방식의 시도라 부담은 되지만 삼성전자와 함께 본격적인 8K 시대를 내딛는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8K 초고화질로 두 남녀의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를 보다 심도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윤태식 상무는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언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8K 기술력과 생태계를 일상에서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삼성 8K 영화 '언택트' 공개_8K 시네마 (4)
삼성 8K 영화 '언택트' 공개_8K 시네마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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