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현직 기자가 펴낸 시집, ‘사랑시 행복구 설렘동’
[신간소개] 현직 기자가 펴낸 시집, ‘사랑시 행복구 설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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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희 시집

현직 기자가 평범한 일상에서 사색과 성찰의 시간들을 조각 조각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선보여 화제다.

경인방송에 근무중인 변승희 기자가 펴낸 시집 ‘사랑시 행복구 설렘동(꿈공장플러스 출판사)’이다.

이 시집은 그가 살아온 일상 속 여러 순간들을 가벼운 터치로 담백하게 담아 잔잔한 감동을 전하는 것으로 106편의 시와 3편의 헌시가 담겨 있다.

모두 6부로 정리된 ‘사랑시 행복구 설렘동’은 ▲제1부/마음 하나, 마음 둘, 마음 셋 ▲제2부/사랑이 메어리치면 ▲제3부/상념의 시간 ▲제4부/자연이 머물다간 자리 ▲제5부/세월을 거쳐온 사람 ▲제6부/헌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집은 특히 공허하면서도 아득한 사랑, 온갖 잡념들, 자연이 주는 선물과 삶의 파편 등 일상에 엿볼 수 있는 모든 것을 형상화, 간결한 시어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저자 변승희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자연, 세월을 거쳐 온 삶을 주제로 구성했다”며 “코로나19로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리=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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