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부문 최우수상] 4ㆍ19 혁명과 5ㆍ18 민주화운동...민주시민 교육 뿌리라 생각했죠
[웹툰 부문 최우수상] 4ㆍ19 혁명과 5ㆍ18 민주화운동...민주시민 교육 뿌리라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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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역사적 사건에서 얻은 영감으로 만들어진 이번 웹툰이 민주시민이 나아가야 할 방향 설정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김준성(34)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공모전> 웹툰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수상 소감을 밝히며 웹툰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궁극적인 메시지를 설명했다.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김 수상자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민주주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역사라고 생각해 관련 공모전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그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은 <뿌리깊은 민주시민사회>로 주인공인 ‘민주’가 민주운동 VR을 체험한 이야기를 토대로 이 땅에 민주주의가 4ㆍ19 혁명과 5ㆍ18 민주화운동 등을 통해 어떻게 뿌리잡게 됐는지를 보여줬다. 그가 작품을 통해 궁극적으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민주 사회의 결속만 있다면 사회질서는 무너지지 않고 자정능력을 가진다’다.

김 수상자는 “과거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을 외치던 학생들과 이들을 진압하려는 백골단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었다”라며 “국민들이 공포를 이겨내고 민주주의를 이룩한 일이야말로 민주시민 교육의 뿌리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작품을 만들게 됐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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