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부문 우수상] 나비의 자유로운 움직임처럼… 맘껏 살아갈 수 있는 모습 담아
[영상 부문 우수상] 나비의 자유로운 움직임처럼… 맘껏 살아갈 수 있는 모습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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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공모전> 영상 부문 우수상 수상작 <민주시민이 날아든 경기도>는 시ㆍ청각 요소 모두 민주시민교육 관련 메시지를 훌륭히 전달했다고 평가받았다.

영상 속 무지개색 나비가 날아가는 곳마다 민주시민에 대해 배우고, 실천하고 행동하며 만들어가는 경기도의 모습이 시각적으로 묘사돼 이목을 끌었기 때문이다. 수상자인 배유미씨(32)는 “민주시민에 대해 공부하면서 알게 된 민주시민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며 민주시민이 만든 세상과 안전하고 건강한 경기도, 대한민국에서 모두가 나비처럼 마음 껏 살아갈 수 있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영상 안에는 각각의 내용이 모여져 작은 마을에 민주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으로 완성되도록 해 의미전달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이번 영상에는 단순 그림과 자막 외에도 그가 직접 녹음까지 해 보는 이가 명확히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각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배씨는 경기도 지식(GSEEK) 사이트를 통해 민주시민 교육을 접하면서 이번 공모전에 지원하게 됐다.

그는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시대 변화에 따른 삶의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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