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부문 최우수상] 서로 손잡고 하트 만드는 로고...‘민주주의 의미’ 쉽게 전달 노력
[BI 부문 최우수상] 서로 손잡고 하트 만드는 로고...‘민주주의 의미’ 쉽게 전달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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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김명숙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공모전’ BI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경기도민주시민교육’은 시민이 서로 손을 잡고 하트형상을 그리는 모습을 통해 민주주의 실현과 행복한 세상 만들어나가기를 촉구한 작품이다. 다양한 색상까지 더해 시민의 다양한 뜻과 생각을 통한 민주적 가치 나눠갖기 등도 드러내 주제 의식까지 명확히 반영됐다. 수상자인 김명숙씨(53)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지난 1990년대부터 수작업으로 디자인을 시작한 인물이다. 최근 프리랜서로 다시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중 민주시민교육 관련 자료 등을 접하게 되면서 민주시민교육이란 서로 배려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수용할 줄 아는 자세가 전제 돼 있다는걸 깨달았다. 그러던 중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공모전>이 열리자 전공 분야인 디자인을 활용한 BI 부문에 참여하게 됐다.

김씨는 “민주주의의 의미는 어렵지 않았으나 로고로 표현하자니 쉽게 떠오르지 않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자료와 각종 시민 민주주의 자료를 공부하면서 구체적으로 작품을 만들게 됐다”라며 “비영리 공공개념 BI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에 속한 사람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디자인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여전히 뜨거운 만큼 열정이 다할 때까지 꾸준히 관련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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