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국 최초로 한국HRD 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전국 최초로 한국HRD 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 수상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11. 26   오후 9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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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국 지방의회 최초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수상

경기도의회는 지난 25일 한국 HRD협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HRD)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은 국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분야의 발전과 저변확대, 교육문화의 창달 등에 기여한 공공기관ㆍ교육기관ㆍ기업 등에게 한국HDR협회가 시상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 1995년부터 시상해왔다.

경기도의회는 선도적으로 ‘의원 의정역량 강화’를 미션으로 설정해 교육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수요자 중심의 의원 맞춤형 교육 운영과 교육 전담조직(팀) 신설 등 우수한 훈련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의회는 지난 2017년 ‘경기도 의회의원 교육연수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의원 교육연수 등에 관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고, 전국 지자체 최초 의원 역량개발 담당 조직(팀)을 신설했다. 또 의원이 자율적ㆍ주도적으로 학습조직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수강하는 혁신적 형태의 ‘의원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최문환 경기도의회 사무처장은 “제4차 산업혁명 등 급속한 사회 환경의 변화로 획일적 집합교육은 인정받기 어려워졌다”며 “지방분권시대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다양한 의원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비대면 온라인 교육 등 첨단교육방식을 도입해 의원 역량개발을 제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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