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키와니스 북인천클럽, 케냐 지라니합창단에 사랑의 물품 전달
국제키와니스 북인천클럽, 케냐 지라니합창단에 사랑의 물품 전달
  •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 입력   2020. 12. 03   오후 6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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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키와니스 북인천클럽이 3일 부평구 부평케냐지라니문화재단사업단에서 케냐 지라이합창단원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마스크 등 각종 물품을 보내는 전달식을 했다.

국제키와니스 북인천클럽(회장 박미선)이 3일 부평구 부평케냐지라니문화재단사업단에 마스크, 손 세정제, 영양제 등 총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케냐 지라니합창단원들에게 전달된다. 합창단이 거주하는 케냐 수도 나이로비(Nairobi)의 단도라(Dandora)는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이 있어 아이들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라 호흡기 질환, 피부병 등을 앓기도 한다.

박미선 회장은 “지난해 지라니합창단 후원을 위한 협약을 했고,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렵지만 작은 정성을 모아 후원을 했다”며 “이 물품이 아이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지라니합창단은 지라니문화사업단에서 단도라 아이들 60여명을 모아 구성한 것으로 아이들은 한국, 미국 등에서 공연을 하며 견문을 넓히고 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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